이 글에서는 국민주택채권 매입 방법을 2025년 기준으로 소개합니다.
국민주택채권 매입은 다른 절차(정부수입인지, 등기신청 수수료 등)와 함께 은행 창구에서 처리하면 가장 편리합니다.
등기 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한 절차이므로 기본 흐름을 미리 파악해 시간을 절약하세요.
국민주택채권 매입액, 실제 부담금(즉시매도 기준), 매입 대상 여부, 매입 금액 조회·계산 방법 등을 함께 안내드립니다.
국민주택채권란?
국민주택채권은 국민주택사업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발행되는 채권입니다.
주택·아파트 소유권 이전 등기를 신청할 경우, 법적으로 일정 금액을 의무 매입해야 합니다.
평소에는 접할 일이 거의 없지만, 셀프등기를 진행하려면 반드시 국민주택채권 매입 → (필요 시) 즉시매도 → 채권발행번호 확보 과정이 필요합니다.
특히 채권발행번호는 등기 신청서 작성 시 필수로 입력해야 하므로 매입 이후 잘 보관하셔야 합니다.
국민주택채권 매입 방법
국민주택채권은 정부수입인지와 달리, 다음과 같은 순서로 확인해야 정확합니다.
- 공시가격 확인
- 국민주택채권 매입액(발행금액) 조회
- 즉시매도 시 본인부담금 조회
이 세 단계로 매입 금액을 계산하고 실제 소비자가 부담하는 비용이 결정됩니다.
1. 공시가격 조회
채권 매입액을 계산하기 위해서는 먼저 공시가격을 확인해야 합니다.
- 조회 사이트: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 메뉴: 공동주택 공시가격 → 주소 검색

결과 화면의 공동주택가격(원) 항목이 다음 단계에서 입력해야 하는 값입니다.
공시가격을 정확히 확인해야 국민주택채권 매입액 계산도 정확해집니다.
자세한 방법은 아래 글에 설명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국민주택채권 매입 금액 조회
다음으로 국민주택채권 매입 대상 금액을 조회합니다.
- 주택도시기금 홈페이지 접속
- 청약/채권 → 제1종 국민주택채권 → 매입대상금액조회
- 매입용도: 해당하는 것으로 → 아파트는 부동산 소유권 등기(주택·아파트·연립)
- 대상물건지역: 대상 지역 선택
- 건물분 시가표준액: 앞서 조회한 공시가격 입력
- ‘채권 매입 금액’ 확인
여기에서 확인되는 금액은 법적으로 매입해야 하는 발행금액입니다.
단, 대부분은 즉시매도를 진행하면 실제 부담금은 약 3~4% 수준에 불과합니다.
또한 2025년에도 동일하게 5천 원 미만 절사, 5천 원 이상 올림 → 1만 원 단위 매입 규칙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채권 매입 금액’을 메모하고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3. 즉시매도 시 본인부담금 조회
국민주택채권 매입 시 실제로 부담하는 금액은 ‘본인부담금 조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입력 정보
- 발행금액: 채권 매입 금액
- 매입 예정 날짜: 매입할 날짜
- 과세 구분: 해당하는 것으로

조회 결과의 ‘즉시매도 시 본인부담금’ 항목이 실제 지출 금액입니다.
즉, 발행금액 전체를 내는 것이 아니라 할인율이 반영된 금액만 부담하게 됩니다.
은행에서도 안내해주지만, 사전에 확인해두면 예산 계획을 세우는 데 더 도움이 됩니다.
국민주택채권 매입 절차
은행 창구에서는 아래 내용만 정확히 알고 계시면 어렵지 않습니다.
✔ 신청서 작성 항목
- 용도 코드: 부동산 등기(소유권 보존·이전)
- 징구 기관: 관할 법원 등기소
- 채권 매입 금액: 채권 발행 금액 그대로 기입(본인부담금 아님)
채권 매입 금액 자체는 날짜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내일 더 비싸질 수고 있고, 저렴해질 수도 있음).
하지만 하루 단위 변동폭은 크지 않아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매입 후 영수증을 받게 되는데, 등기소에 제출하지는 않지만 영수증에 표기된 ‘채권발행번호’를 소유권 이전 등기 신청서에 기입해야 하므로 반드시 보관하셔야 합니다.
요약하면
- 국민주택채권 매입은 셀프등기 시 필수 절차
- 공시가격 → 매입액 조회 → 본인부담금 계산 순으로 확인
- 실제 부담금은 채권 즉시매도 시 할인율이 적용되어 발행금액 대비 3~4% 수준
- 매입 후 영수증에 적힌 채권발행번호는 등기 신청 시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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